20世 난재공 추계 시향 봉행
기해년 蘭齋(휘 弘業)公 추향제가 11월 10일(음10. 14)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신흥리 산 47 묘역에서 정일영 회장(난재공파 종중) 등 60여명의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되었다.
휘 弘業(蘭齋公)公은 동래정문의 20대 후손으로 6대 祖父 蘭孫(執義公)과 5대祖 光世(昭平公 육조판서 의정부좌찬성) 高祖 忠樑(廉簡公 직제학 육조참의 도승지), 曾祖 守厚(通禮院在通禮), 祖父 麟祥(直長), 아버지 思良公의 둘째 아들로 효종 때 文科科試에 及第(1630년 庚午)하여 門蔭通德郞을 지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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